‌edm유학센터
‌불안한 유학시장에서 진심 가득한 콘텐츠로 믿음을 심다

뇌섹남이자 신뢰감 가득한 타일러 라쉬, 그리고 젊은 세대에게 연애를 비롯해 인생의 멘토로 거듭나고 있는 김지윤 소장.
누구보다 믿음이 가는 두 사람이 만나 20~30대에게 늘 고민거리인 꿈, 나이, 도전 등에 대해  본인들의 생각을 가감없이 나누는 토크 형식의 ‘두정상 회담’.
젊고 도전적인 edm유학센터의 이야기는 “유학은 이곳에서”라는 직접적인 메시지보다 “여러분의 꿈을 함께 응원합니다”라는 친근하고도 든든한 메시지를 통해 다가가는 것이 더욱 적합하다는 판단 하에
두 모델의 진정성 있는 대화를 담은 바이럴 영상을 제작했다.